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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동네보다는 먼데

1청년 여자 넷 / 2012-09-13

경애언니 직접 말씀하시었습니다.

역시 이런것에 난 어울려...

알흠다운 말씀이셨습니다.

;;;;;

 

 

 

 

ㅋㅋㅋㅋㅋ 주제는 공포특집이었음.

 

 

 

 

 

 

 

 

 

 

대략 어린왕자가 아니고 어린 청년쯤 되 보이는 분하고....여우 눈썹은...큼....구름을 얹어놓으셨나...

 

 

 

 

그 책에 술취한 아저씨...그래...사실,,그닥... 난 어린왕자 취향이 아니었어.

(내용을 정확히 모름 ;;;ㅋㅋㅋ 아~ 그렇다고 안읽은건 아닐꺼임..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