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건 미안하셨는지 얼굴 수건으로 닦아주고 계시는...
훈훈한 장면인데...
잘 못찍은 내 잘못이오...
그렇다.
난 설희얼굴한번 찍겠다고 무지 따라 다녔던 거시다.
ㅋㅋㅋㅋ
하지만 번번히 막아내는 설희의 내공은 대단하였다.
신나셨구만
백팀이 청팀에 가서....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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