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퀘테레 갔다온 저녁 피렌체에서. / 2009-10-31

혜영이가 데리구간 식당.

데일리 메뉴라 메일 메뉴가 바뀐다더라.

 

 혜영이도 모르고 시킨

식사 늦게 나온다고 시킨 빵!!!! 되시겠다..

ㅜ.ㅜ

저....저위에 발라져 있는거....간이다~~

ㅡ,.ㅡ;;;

차라리 그냥 간이면 먹겠다. 그게 갈려서 소스로 발라져 있는거다.

 

 

 둘다 나한테는 느끼~~

응, 맞아~ 혜영아~ 유럽음식은 나하고는...ㅜ.ㅜ

 

 

 

 시내를 구분해주는 벽.

 

 

 

 

 

 혜영이가 데리고간 젤라또!!!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나 또 감동 들어갔다.

완죤 쵝오!!!!!

여긴 과일맛이 맛있다며~ 완전 상쾌하고 쉬원한 젤라또!!!

훈남 아저씨도 멋짐. 웃을때 완전 내 스탈인데..ㅋㅋㅋㅋ 도촬을 못해서~

역쉬 동네사람이 조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