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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먼데/친쿼테레

4번째 마을 Vernazza. / 2009-10-31

그렇다. 우린 3번째 마을을 건너뛴게다. ㅡ,.ㅡ;;;

저녁에 혜영이 만나기로 했는데 시간도 그랬고 힘도 들었고.ㅋㅋㅋ

 

 

 

 

 

 

 

 

 저기 귀저기 찬 아기 너무너무너무 귀엽더라~~

 

정말 안타까운건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먹은 피자가 저거다. ㅡ,.ㅡ;;;

배고파서 아무가게에서나 먹은 피자. 치즈 왕빵에, 기름왕빵에

하지만 아줌마의 잘못된 게산으로 1유로에 먹은 피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