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동네에 수사님들이 많다 했더니 먼가 하시는듯...머...냐?ㅋㅋㅋ
내가 해지는 거 보겠다며 산프란체스코 성당 앞에 6시 30분 부터 계속 앉아있어지..ㅋㅋ
근데 이날 학교에서 전학년이 단체로 수학여행 오신듯...징그럽더라.
내 담당(?) 이탈리아 수녀님이 저녁 안먹는다고 했더니(저녁 10유로던가?? 먹은사람말 들어보니 꽤 잘나오는듯)
안먹으면 쓰러진다며 저렇게 피자빵 2개를 주시더라.ㅋㅋㅋㅋ(아! 물론 이것도 바디랭귀지로 대화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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