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좀 먼데/프라하

꼴레뇨 먹으러 / 2009-10-19

 

성은이가 낮에 천문시계에 저 인형들 나오면서 도는걸 보겠다며 종 치는걸 가는 도중에 들어서

자기는 꼭 봐야겠다며..

그럼 자기만 보지, 나도 같이 뛰어야 한다며...

헉;;; 얼마나 뛰었던지..

끝내 못보구 저녁에 시간 맞춰 기다렸다는..ㅋㅋㅋㅋ

 

6명인가(?)

어렵게 찾아가서 먹은 꼴레뇨...

 

 

 

 

 맛은.. 난 머 그냥 그렇더라는..

다른사람들은 맛나다고 하던데.

하지만 저기에 함정이 있었을 줄이야...

땅콩, 빵, 과자...

누가 공짜라고 하던가!!!!!!!

 

난 분명이 어느 블러그에서 공짜라는 소리를 듣고 갔단 말이다!!!

직원 왔다갔다하면서

몇개 먹었는지 다 세고 있다~~~

ㅡ,.ㅡ;;;

우리 저런거 손대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