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이가 낮에 천문시계에 저 인형들 나오면서 도는걸 보겠다며 종 치는걸 가는 도중에 들어서
자기는 꼭 봐야겠다며..
그럼 자기만 보지, 나도 같이 뛰어야 한다며...
헉;;; 얼마나 뛰었던지..
끝내 못보구 저녁에 시간 맞춰 기다렸다는..ㅋㅋㅋㅋ
6명인가(?)
어렵게 찾아가서 먹은 꼴레뇨...
맛은.. 난 머 그냥 그렇더라는..
다른사람들은 맛나다고 하던데.
하지만 저기에 함정이 있었을 줄이야...
땅콩, 빵, 과자...
누가 공짜라고 하던가!!!!!!!
난 분명이 어느 블러그에서 공짜라는 소리를 듣고 갔단 말이다!!!
직원 왔다갔다하면서
몇개 먹었는지 다 세고 있다~~~
ㅡ,.ㅡ;;;
우리 저런거 손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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