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데/도쿄

시부야. / 2010-02-12

하루D 2013. 6. 2. 20:54

그남자의 햄버그(?) 가게이름이 아마도 이거였었던거 같은데..ㅋㅋ 윙버스 보구 찾아간집

육교를 건너면 바로 보여. 나무간판. 우린 요걸 못찾아 헤메다가 지나가는 언니에게 물어보니

가게이름만 말해도 아는거 보니 좀..유명한가?

 

 

시킨 메뉴는 그남자의햄버그..ㅋㅋㅋㅋ 난 뭐, 고기안에 들어있던거는 안좋아하던맛...뭐였지? 응?

비싼가격.

 

 

 도큐핸즈간날은 완전 춥고 힘들어서 잠깐 뭐만 보구 갈라고 했는데 너무 신기한게 많아서

다시 5층부터 올라가서 구경하고..ㅋㅋㅋㅋ


 

 랭퀸랭퀸에서 일위하는...때타올..ㅋㅋㅋ

 

 

 

 미친듯이 힘들고 춥고 혼자고...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시킨 코코아와 과일타르트...

과일타르트...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