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데/오사카
수요일5-고베...들어가선 안되었을 식당. ㅜ.ㅜ / 2010-06-07
하루D
2013. 6. 3. 23:04
이 아저씨를 보면서...난 왜 결혼못하는남자가 생각난 건지..ㅋㅋㅋㅋ
언니의 표정..말안해도 알겠어~ 짜!!!!!! ㅋㅋㅋㅋㅋ 먹어본 것중 가장 짠 스파게티를 먹었다며..ㅋㅋㅋ
언니야~~ 여기서 먹은 초밥은 초밥이 아니다~ 내가 맛있는 초밥집 델꾸 가께~~ 잊어!
아저씨 발음 내가 알아듣기는 너무 어렵더라.
여튼 알아들어서 음료수바하면 돈 더 내야 한다길래 난 그냥 물만 먹겠다고 했는데... ㅡ,.ㅡ;;;
덴장 음료수바가 아무생각없이 물쪽에 같이 있잖아~
거기에 안내문을 써 놓든가!!! 이거 먹으면 추가요금 들어간다고!!
우리가 미친거지, 배가 고픈거에 눈이 멀어서!! 열라 비싼 이집을!!!
언니야~~
여기 분명 우리 기억속에서는 지워졌는데...사진이 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