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궁시렁궁시렁

제 운명이랍니다. / 2012.03.08

하루D 2013. 5. 31. 22:55

 

전....

썩어갈 운명이고, 인간으로서 매우 한심한 인생이었습니다.

 

네....

전 그런운명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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