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날 감동시킨 치보 도톤보리점. / 2010-07-02

도톤보리 큰길 중간에 위치한 치보.

할인쿠폰 뽑아가는 센스~~ ㅋㅋㅋㅋ

테이블 담당인듯 한국말 하는 청년도 있더라는..

하지만 우린 요리하시는 이 아저씨 앞에서~

 

 

 

 

 

 크~~~~~~~~~~~ 해물오코노미야끼~~~

참!!! 한국어 메뉴판도 있음~ ㅋㅋㅋㅋ

정말 안짜!!!!!

언니야 옆에 나는 모르느 농구선수하고 부인하고 왔는데..쫌 유명한거 같음.

하지만 난 절대 모른다는거. 첨보고 난 중국사람인줄 알았다고.ㅋㅋㅋ 먼넘에 키가 그렇게 큰지~~

 

 오코노미야끼보다 더 맛있었던 소바

 

 

 초..촛점이.ㅋㅋㅋㅋ

 

하나의 단점이라면....쉽지 않은 가격.ㅋㅋㅋ

 

아아~ 왜 오사카가 먹다 망하는지 알겠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