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실 5곳과 대중탕이 있음
우리는 개인탕만 가봄
불 들어와 있는곳은 누가 쓴다는 것.
대나무를 주제로
여기만 3번감
여기는 물색이 특이했음.
엄마가 엄청 좋아함.
근데 여긴(5번째) 매번 누군가 쓰고있어서 새벽 5시에 와서 함
ㅎㅎㅎㅎ
저녁에 하고 나면 아이스크림 있음 (대중탕 들어가는 쪽에 정수기 있는곳에 있음)
아침엔 요쿠르트 줌
여긴 안들어가봤는데 약간 대나무탕보다 작음
(1번째는 일인탕 작은거 하나있고, 음..2번째 하고 3번째 하고 헷갈리는데 여튼 둘중 한곳이 위 사진이고, 또 한군데는 실내탕으로 숨막힘,
그리고 4번째가 대나무, 5번재가 특이한 물색)
저녁은 코스로 나옴
먼저 먹어도 다음코스까지 기다려야 함.
하....
이거 완전 현지식임.
먹을 수 있는게 회 밖에 없었음. ㅜㅜ
정말 구립니다.!!!!!!
두번 말합니다.
정말 구립니다.!!!!!!
(하지만 이건 개취!)
음료수는 무한 리필
다른종류로도 바꿀 수 있음,
우리는 화이트와인과 오렌지 쥬스 시켰는데
와인은 쓰고 쥬스는 얼음이 녹은건지 그냥 물에 오렌지쥬스 섞은맛
튀김도 계속 시킬수 있음,
아침
서양식
그 외에는 바이킹으로 갔다 먹음
차라리 아침이 먹을 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