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부야. / 2010-02-12 그남자의 햄버그(?) 가게이름이 아마도 이거였었던거 같은데..ㅋㅋ 윙버스 보구 찾아간집 육교를 건너면 바로 보여. 나무간판. 우린 요걸 못찾아 헤메다가 지나가는 언니에게 물어보니 가게이름만 말해도 아는거 보니 좀..유명한가? 시킨 메뉴는 그남자의햄버그..ㅋㅋㅋㅋ 난 뭐, 고기안에 들어있던거는 안좋아하던맛...뭐였지? 응? 비싼가격. 도큐핸즈간날은 완전 춥고 힘들어서 잠깐 뭐만 보구 갈라고 했는데 너무 신기한게 많아서 다시 5층부터 올라가서 구경하고..ㅋㅋㅋㅋ 랭퀸랭퀸에서 일위하는...때타올..ㅋㅋㅋ 미친듯이 힘들고 춥고 혼자고...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시킨 코코아와 과일타르트... 과일타르트...가 이렇게 맛있는 거였어~~ ㅜ.ㅜ 더보기 오오에도 온천 / 2010-01-04 시나가와에서 무료셔틀타고 슝~~...이었으면 좋았겠지만..난 살짝 멀미에...ㅋㅋㅋ 온천도착. 언니가 한국사람이냐며...써있는가격보다 조큼 싸게 받던데...ㅋ(거기다 할인기간에~) 사실 여기 볼건 정말...별로..읍따. 완전 구경할 수 있는곳 좁더라는... 외부로 나가면 족탕이 있는데..이날 비가..ㅜ.ㅜ 같은 민박언니가...여긴 온천이 아니라 찜질방이라며..그말에 심히 동감하지만. 뭐, 나의 목적은 저 옷을 입고 사진찍는거였기때문에..ㅋㅋㅋㅋ 목욕탕 들어가기전에 바로 2층 휴게실로 올라갈 수 있더라. 개인의자에 티비까지 있더라는..ㅋㅋㅋ 더보기 유미와 함께..(일본 본향교회찾아가기) / 2009-12-18 jr킨시쵸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도넛(?)모냥의 조각??ㅋㅋㅋㅋ 옆으로~~ 다시 앞으로~~ 길건너 저기 요시노야(?) 규동집사이 골목으로 쑥~~ 꽃집 바로 옆임..난 첨엔 그냥 지나쳤다는..ㅡ,.ㅡ;; 완전 작게 되있는 간판.ㅋㅋㅋ 계단올라가서 3층. 유미가 사준(ㅜ.ㅜ) 회전초밥~~ 쓰읍~~~ 일본언니야의 포스를 풍기던 유미~ ㅋㅋㅋㅋ 더보기 요코하마 라멘박물관 / 2009-12-18 신요코하마역에서 내려 육교 건너기 쭈~욱 걷다 이건물끼고 돌기 아마도...요거물 옆 골목?? ㅡ,.ㅡ;;; 오옷ㅎ! 라멘박물관.... ㅋㅋ 내가 들어간 류상하이 라멘집 난 중간매운맛...인데 저것도 다풀면 매움. 내가 먹은 라멘중엔 가장 맛있었는데(일본라멘은 내 입맛엔,,그닥...ㅋㅋㅋ) 누군가의 블러그에서는 류상하이 라멘 먹으러 다시 가고 싶다던데...머, 그정도는 아니고 역쉬 일본은 왜이렇게 짠지...뜨거운물 한컵은 기본으로 따라줘야...ㅋㅋㅋㅋ 안가봤음 가볼만은 하지만..좀 작더라. 요코하마 들리는길에 들려도 무방...하지만.... 요코하마가기전 신요코하마로 가려면..쪼큼 돌아가는건가? 음....응? ㅋㅋㅋㅋ 더보기 에비스 / 2009.12.13 내가 있었던 곳. 여행이라 더 아름답게 보인거겠지? 더보기 히카리하우스 찾아가기. / 2009-11-30 신오쿠보역에서 나와 오른쪽으로 돌기. 그럼 바로 밑 사진 처럼 철도아래로 통과. 저곳을 지나면 바로 세븐일레븐. 또 계속걷다보면 훼밀리마트. 음..당신은 지금 제대로 가는중~~ 훼미리마트 지나면 나오는 첫번째 골목. 이 골목으로 정말 쭈~~욱 들어가기. 왜 안나와!! 라는 생각을 하게되면 그때쯤 나옴.ㅋㅋㅋㅋ 여기 좋음. 아침도 주고, 무선인터넷도 내 침대에서 사용가능. ^^ 더보기 긴자 마네킨 / 2009-11-30 긴자 와코백화점 바로 건너편에 있는 마네킨 와플가게. 이날도 차~~암 추웠지. 난 플레인이 가장 맛있더라. 추운데 따땃한 이거 먹구 "오오오오오오오오오~~ 너무 맛있어!!" 또 감동하셨지.ㅋㅋㅋㅋ 더보기 지유가오카 / 2009-11-30 미친듯이 추웠던 지유가오카. 나에겐 별로 볼 거 없었던 지유가오카. 추워서....그랬던 거겠지? ㅡ.,ㅡ;; 더보기 그리운 사람들. / 2009-11-22 왜 자꾸 사진찍을때 눈감냐며 구박했는데..원래 눈이 작았던 아이.ㅋㅋㅋ 함께다녀 고맙다며 내가 못사고 만지작만 거렸던 리락쿠마 이어폰을 사온 착한 아이(응?)ㅋㅋㅋ 간호사시험보러 해외 처음온 민박에서 만난 아이. 덜컥..12월 미국티켓 끊어놨다며...워~~ 완전 멋지고 부러운 아이.ㅋㅋ 호주에서 워킹하다 일본 스탑오버로 온 민박 윗침대 아이. 춥게 민박집앞에서 쭈구리고 앉아있다고 우리가 무지 구박했던...ㅋㅋㅋ 정말 화려한 이력을 가졌던(중학교선생님, 공무원, 기자) 왕고 언니. 지금은 일본요리 배우는 중. 사귄지 2달됐다며 뻔질라게 오는 애인전화로 구박받았던 아이. 호주에 애인과 같이 워킹갔다 먼저 들어온다며 외롭다고 했다 구박받은 아이.ㅋㅋ 2년 호주 워킹갔다 내 윗침대 썻던, 중국 놀러가자고 꼬셨던.. 더보기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