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폰바시 역 - 아와지(한큐로 갈아탐) - 가쓰라(갈아탐.아라시야마행으로) - 아라시야마
아와지에서 갈아타고 갈경우 앉아서 갈 가능성이 20%....
그래서 다음날은 그냥 우메다 가서 앉아서 감
란덴 아라시야마 역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저 기둥이 기모노 옷감 패턴이라고 들은듯..
인포에 가면 200엔 내고 족욕장 이용가능. 수건도 줌.
헹헹헹
시원해
그냥 우리는 숙소에서 지하철 타고 아라시야마역까지 왔을뿐인데 피곤하다고
족욕먼저.ㅋㅋㅋㅋㅋㅋ
야! 젊었을때 여행해라!!ㅋㅋㅋㅋㅋ
텐노지 감
버섯따위가 귀여움.
이거 무궁화처럼 생기지 않음??? 응??? 머지??
정문으로 들어와서 후문으로 나오면 그 대나무 길쪽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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