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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오사카

간사이 공항 3층


음식점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도 사치후쿠야일껄.

누가 가라아게가 맛있다고 해서 난 가라아게, 엄마는 생선.

훗...

음식은 개취니깐 니가 먹고 싶은걸 먹도록 해,.

닭튀김 느끼해!!! ㅋㅋㅋㅋㅋ

차라리 생선이...





오카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절대 포장해오지 말아라.ㅋㅋㅋㅋㅋ


식어서 그런지 정말 엄청 완전 대박 짬!!

짜다고!!!

식어서 맛도 없어!!!!




이모네




쿠로몬 시장 안에 있던 이모네.

ㅋㅋㅋㅋㅋㅋ

아놔.... 마지막날 원래 고기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가 뭘 잘 못먹으니깐 첫날 와서 봤던 이모네를 가기로 함.

5시쯤 갔는데 아무도 없고 담배냄새가 심했음,.

근데....

아...

근데... 밖에 간판같은 사진음식 가격보다 비쌈. (여기도 세전으로 적어놓은건가....)


음식은 그냥 한국음식같음.

역시 엄마랑 가면 어디든 한국음식점 한두군데는 알아 가는것이 신상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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