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잣말/今 . 하루D 2013. 12. 10. 11:13 외로움에 나이가 무슨 소용인가. 서른다섯. 몸 속의 습기가 메말라가는 나이. 만남도 이별도 새롭지 않고 처음 만나는 사람조차 언젠가 한번은 본 듯한 느낌이 드는 나이. -신경숙 기차는 7시에 떠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삐뚤어져 버릴테닷!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혼잣말 > 今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0) 2013.12.10 . (0) 2013.12.10 .. (0) 2013.12.10 .. (0) 2013.11.17 ... (0) 2013.10.23 '혼잣말/今 ' Related Articles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