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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후쿠오카

하... 이런 후쿠오카 02-3 / 03

음.... 비~~~~~~~싼 가이세키.

저녁식사

사쿠라테이

누구는 짜다, 안짜다 그래서 메일을 보내려다가 그냥 갔습니다.


전체적으로 코스요리로 나오고


음...


짜!!!!!!!!!

아주 짜!!!!!!!!

느끼해!!!!!!!!!!


ㅜㅜ

입맛에 안맞습니다.

네. 그렇고 말구요.

내가 입맛이 변한건가????

나 일본가면 최소 2kg 정도 찔정도로 많이 먹는데..

아.......

모르겠습니다.

이번엔 다 입맛에 안맞아!!!!!






밥먹고 숙소 다시 들어오면 저렇게 이부자리 펴놨음.




헹헹헹, 울엄마 뻗음.

헹헹헹


엄마 춥다고 숙소에 있는 노천탕 가자고 해도 안가고.

엄마.....

계속 겉옷들고 옆에서 기다리니깐 짜증내면서 나옴,

발만 담그자고!!!

발담그고 들어와서 파워 잠!!!



새벽에 잠깨서 새언니가 아깝다며 온천하러 간다니

엄마도 따라나가네.




새벽에 하는 빠워 노천온천!!!







엄마 : 안추워!!!!!!!!!!!!!!!!!! 이럴줄 알았으면 어제 저녁부터 할걸....


네, 그렇습니다.

고갱님!

저의 말을 들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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