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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먼데/프라하

비셔흐라드 / 2009-10-21

계단중간 의자에 앉아서 쉬고 있는데.....

저..저계단을 올라가야 한다며...

꼭 나도 올라가야 겠니???

누...누나가 체력이...

ㅜ.ㅜ

 

 

 

 

 

 비셔흐라드 올라가면 있는 공동묘지

 

 

 

 조용하고 쉬기좋은 공원? ㅋㅋㅋㅋ

어디에서 본적이 있는데 저 하드가 체코 국민하드라며.

이유는... 싸서? ㅋㅋㅋㅋ

 

첨엔 누가바인줄 알았는데 요쿠르트 맛이더라. 나름 맛있었던.

 

아앗!!!!!

테스코닷!!!!

 

경화언니!!!

나 테스코 들어갔어~~

 

ㅋㅋㅋㅋㅋㅋ

 

저녁에 들어가 당근 저녁은 못얻어먹고(시간내 안오면 없단다...)

샤워하고 성은이 자정기차라며 잠시만 누워 쉬다 인사할려구 했는데...

미...미안하다...

누나가 그대로 자버렸다.

인사도 못했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