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많이 들 사가시는 동전파스

70개인가 여튼 좀 큰거 돈키보다 싼곳을 설명하겠음.

저 드럭11

70(?)개짜리하고 쿨파스 모두 세금포함 648엔임.

음... 내가 갔을땐 그랬다고.

 156개는 돈키가 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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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트 하카타

트윈. 하루에 9천엔(내가 할땐 그랬음)

그냥 저냥 비지니스 호텔임.

욕조는 반신욕에 맞습니다. 고갱님.

그리고 우리 첫날하고 셋째날 묵었는데

1박 2일동안 가방 맡아줍니다.

첫날 묵고 둘째날 체크아웃때 가방맡기고 셋째날 체크인때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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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인 사쿠라 테이

흠....

개인노천탕 있는거 좋음

근데 다시갈지는 모르겠음.

음식이 너무 안맞고 영어하는직원 열라 짜증나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음,

먹을거 미리 사가지고 가야함.

그리고 추울때 가면 실내에 샤워하는곳이 없어서 머리감을때 추움. ㅋㅋㅋㅋ

화장실만 따로 있고.

여튼 입맛은 완전 개인적인거임,.

후기에 정말 맛있다고 극찬을 했길래 사실 기대를 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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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테츠 후츠카이치역에서 jr 후츠카이치역으로. (다자이후)

역에서 나오자마자 왼쪽(?) 을 처다보면 첫번째 사진이 보임

가다보면 조그마한 파출소도 옆에 있음.

여튼 저 간판에서 빨강화살표쪽으로 돌음

가다보면 바닥이 초록색으로 바뀜

거기부텀 쉬움,

밑에 파랑색이 니시테쯔 쪽이고 빨강색이 jr 쪽임

그냥 보고 가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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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버스정류장

난 바보였지.

관광안내소 가서 어딨냐고 물어봄

ㅎㅎㅎㅎㅎ

역 중앙으로 나오면 바로 앞임

어디로 건너가지마!!!

그냥 바로 앞이야!!!

ㅜㅜ

요런거 세워져 있는곳

바닥을 봐봐

거기에 하카타 버스승강장(?)이라고 써있음.

ㅋㅋㅋㅋㅋ

공항가는거 타면 됨.

여튼 빨리가라

매시 십분이다!!!! 버스 시간

매 시간 십분마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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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번역

구글 번역기 어플에 보면 사진찍어서 번역하는거 있어.

아주 복잡한거나 잘 안보이는건 안되는듯.

여튼 숙소에 공기청정기나 온풍기 그딴것들 킬때 잘 모를 수 있잖아.

그때 유용해.

짧은 단어 저렇게 찍어서 손꾸락으로 번역할거 손으로 문대면 번역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