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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데

도미 인 프리미엄 남바 도미인 대욕장 그냥 기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여기가 더 뜨거운거 같... 조식.난 완전 한식파인데 외국만오면 빵이 더 먹을만 한 이유는 뭐지???아침부터....오로지 대욕장과 김치때문에 선택한 호텔. 2틀을 묵었는데첫날은 코너용 퀸룸셋째날은 트윈너무 비쌀때 가서 둘 가격차이가 만원밖에 안났음.첫날 체크아웃하면서 캐리어 맡기고 셋째날 체크인 할때 찾음. 저녁용 라면짜지만 궁물을 안먹으면 됨. 훗훗훗. 더보기
삼일-2 가와라마치 인포에서 버스 지도를 얻음음,... 그래, 거기서 아이(? 정확히 기억안남)버스정류장에서 207번을 타면 된다고 나와있더라구. 아이 버스정류장이 음.. 저기로 건너가면 있나??? 라고 생각하면서 건널목만 3번 건넘., 훗 훗훗훗훗... 야!!! 아이 버스정류장이 없어!! 왜이래!! 이러면서 멘붕, 인포 다시 감(다른 인포였음) 나 207번 탈건데 아이 정류장이 어딘지 모르겠어!! 이랬더니.. 내 지도 보면서 하는 말 "어. 그 지도는 예전거라서 틀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니들이 줬잖아!!!! 인포에서 주는것도 다시한번 확인합시다! 여튼 어쨌든 207번타고 기요미즈데라 갑니다. 쭉~~~ 아주 쭉~~ 걸어올라가야함 내가 봤을땐 교토에서 여기가 사람이 젤루 많은듯... 여기가 보이는 그늘앞.. 더보기
삼일 교토 미소노.스테이크 전문점흠... 여기 전화로 예약함. 훗. 내가 예약해 놓고 잘 한건지 몰랐던곳, 내 일어는 어설프니꽌!!! ㅡ,.ㅡ;; 우리 11:30 예약해서 20분쯤 도착하고 가계앞에서 기다렸는데, 우리갔을때 아무도 없었구 12시 되니깐 사람들 꽤 들어오더라. 만약 예약을 안했다면 가계문 열기 한 10분전쯤 가면 되지 않을까?? 다른지점은 모르겠구. 젤루 싼 코스 시킴. 내가 스테이크를 별로 안좋아함. 근데 친구가 꼭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내가 그리 좋아하지 않는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맛있었음. 몇조각은 친구 줬지만(먹다보면 난 좀 느끼) 소스 찾으니깐 아저씨가 이건 소스 없이 먹는거라고 하더라. 소금을 겁내 뿌리길래 이것도 짜나? 그랬는데 안짯음. 맛있어!! 근처 니시키시장을 찾아가기로.구.. 더보기
이일-2 대나무 숲 빠져나오면 앞쪽에 보이는 '이네' 2호점 두부요리 전문점일껄.. 아마도... 기분좋게 창가자리로 안내되었음. 일단 소바.(700엔인가 정확히 기억안남.) 정식중에 덮밥인가 뭔가는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길래 요거 시킴(사진있음., 아마도 1900엔인가??? 흠...) 요건 일단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저 대나무통에 든 두부어쩌구는 우리 입맛에 안맞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맛있어!!! (2군데서 사먹었는데 다 맛있었음) 여기서 많이 먹었어야 했는데 다음에 청수사 가면서 사먹었다 버릴뻔! 일부러 란덴선 타고 니조성으로 출발!! 란덴선 처음 타보면 타볼만 할거 같아서 친구는 첨이라 일정을 그렇게 잡음 막 이 기차??? 철도??? 여튼 이 란덴선은 자동차처럼 도로에서 신호등 지킴.ㅁㅋㅋㅋㅋㅋ 우리는 니.. 더보기
이일 닛폰바시 역 - 아와지(한큐로 갈아탐) - 가쓰라(갈아탐.아라시야마행으로) - 아라시야마 아와지에서 갈아타고 갈경우 앉아서 갈 가능성이 20%.... 그래서 다음날은 그냥 우메다 가서 앉아서 감 란덴 아라시야마 역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저 기둥이 기모노 옷감 패턴이라고 들은듯.. 인포에 가면 200엔 내고 족욕장 이용가능. 수건도 줌. 헹헹헹 시원해 그냥 우리는 숙소에서 지하철 타고 아라시야마역까지 왔을뿐인데 피곤하다고 족욕먼저.ㅋㅋㅋㅋㅋㅋ야! 젊었을때 여행해라!!ㅋㅋㅋㅋㅋ 텐노지 감 버섯따위가 귀여움. 이거 무궁화처럼 생기지 않음??? 응??? 머지?? 정문으로 들어와서 후문으로 나오면 그 대나무 길쪽이 나옴 더보기
일일 2천엔 주고 라피도 왕복권 사감. 음... 일반 지하철이 960엔인가???? 여튼 비슷한데 그거하고 비교하면 얼마 차이 안나니깐 라피도가 좋은거 같은데만약에 가는날 난바근처 말고 다른곳을 가려면 연계된 표가 필요할때도 있기때문에 이것이 옳다라고 말하는건 모두 옳은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게 옳은건지는 모르겠음,뭐, 우주가 도와주겠지. 가자마자 이치란 감.근데 왜 사람들이 도톰보리 강가에 있는 이치란만 가는거죠??네??거기 저녁에 보니깐 겁내 줄서있던데.바로 앞골목에 새로 하나 생겼어!!!거긴 줄을 안선다고!!! 제발 거기로 가셈,본점은 후쿠오카에 있으니 그런거 생각하지 말고. 내가 여행가기전에 위가 안좋았음.1주일동안 강제 다이어트가 됨.(밀가루, 간식 안먹고 밥도 쬐큼씩 먹음)하... 첫날.. 나.. 더보기
김포-오사카 대한항공 기내식-야채식으로 바꿈. 내가 왜그랬을까? 응? 서양식 야채식으로 바꿈뚜둥!!!! 먹지마라.먹지마라. 두번말한다.완전 중요하다.서양식 야채식 먹지마라!!! 올때도 똑같은거 준다. 더보기
후쿠오카 많이 들 사가시는 동전파스 70개인가 여튼 좀 큰거 돈키보다 싼곳을 설명하겠음. 저 드럭1170(?)개짜리하고 쿨파스 모두 세금포함 648엔임.음... 내가 갔을땐 그랬다고. 156개는 돈키가 쌈. 컴포트 하카타 트윈. 하루에 9천엔(내가 할땐 그랬음)그냥 저냥 비지니스 호텔임.욕조는 반신욕에 맞습니다. 고갱님. 그리고 우리 첫날하고 셋째날 묵었는데1박 2일동안 가방 맡아줍니다.첫날 묵고 둘째날 체크아웃때 가방맡기고 셋째날 체크인때 찾음. 유후인 사쿠라 테이 흠....개인노천탕 있는거 좋음근데 다시갈지는 모르겠음.음식이 너무 안맞고 영어하는직원 열라 짜증나고주변에 아무것도 없음,먹을거 미리 사가지고 가야함. 그리고 추울때 가면 실내에 샤워하는곳이 없어서 머리감을때 추움. ㅋㅋㅋㅋ화장실만 따로 있고. 여튼.. 더보기
하... 이런 후쿠오카 03-2 다자이후 역 바로 앞에 관광안내소 있는데 거기에 한국어로된 관광지도 있음,.열몇가지 구경할때가 있었던듯...하지만!!!우린!!!딱! 2개!!!훗 2번째 바로 가까운데!!여기 인당 200엔 내고 (누가 돈을 받는건 아니고 돈 넣는통만 있음) 들어감. 정원은 아주 작음.조용하고조용히 쉬면서 마음에 아..안정...을 엄마: 여기서 뭐함??엉??? 네??? 엄마가 생각하는 여행은 뭐였을까???????? 훗... 그리고 원래계획은 텐진으로..훗 계획따윈 바꾸라고 있는거지.그냥 숙소(하카타)로 가기로 함.내려오는데 애들이 정신을 못차리니깐(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우린 역에서 만나기로함 나 : 매시 십분에 곧바로 가는 버스 있으니깐 내려와 하지만!!!!내가 내려가보니 2:30이었는데 벌써 줄이. ㄷㄷㄷㄷㄷㄷ엄마 화.. 더보기
하... 이런 후쿠오카 03 아침식사우리 9시 기차라서 가방 다 싸서 아침먹으로 갔지.우리가족은 차라리 아침이 나았음. 어제 분명히 8:30에 택시 2대 불러달라고 했는데.안불렀더라.안돼는 말로 부탁했는데....그래서 다시 부름금방오긴 하더라.아!그리고 여기 영어 하는 직원 있거든난 그 직원 체크아웃할때 첨 봤거든.췌...일본어 잘 못하고 영어도 못한다니깐.열라 기분나쁘게 웃음.썅.기분 열라 잡침.다른직원들은 다 친절한데 하.... 이날 날씨 정말 좋더라,.ㅜㅜ 우리 기차타러 갔더니 유후 자유석 타려고 사람들 줄 엄청 길게 서 있었어. 우리야 뭐, 좌석지정했으니. 편하게! 자! 이제 다자이후를 가기위해 후쯔카이치(? 맞나? 음,,, 후카츠이찌???) 역으로! 헹헹헹.몰라, 유치원인가 그냥 지나가다가 골목에 그림 있길래. 다자이후 도.. 더보기